
국내 ETF 시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TIGER ETF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테마와 전략형 ETF를 보유하고 있죠.
ETF를 처음 시작한 분들 중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굳이 여러 운용사 ETF를 섞을 필요 없이, TIGER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번 글에서는 TIGER ETF만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한지, 그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TIGER ETF로 구성할 수 있는 실제 포트폴리오 예시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 TIGER ETF는 얼마나 다양한가요?
2025년 6월 기준으로 TIGER ETF는 약 190종이 넘습니다.
그 구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형 | KRX300, 코스피, 배당성장, TOP10 등 |
| 해외 주식형 | 미국S&P500, 나스닥100, 유럽, 중국 등 |
| 섹터 테마형 | 2차전지, AI반도체, 모멘텀, Fn수소경제 등 |
| 채권형 | 국채 3년, 미국채 10년, 회사채 등 |
| 원자재/실물형 | 금, 은, 원유선물, 리튬, 곡물 등 |
| 혼합/대체형 | 리츠, 커버드콜, 인버스/레버리지 등 |
👉 요약하자면, 국내외 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까지 대부분 자산군을 포함하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TIGER ETF만으로도 분산투자 구성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TIGER ETF만 썼을 때 장점은?
- 편리성: 하나의 운용사 상품만 추적하므로, 비교적 쉽게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 관리 일관성: 운용사의 전략과 상품군에 통일성이 있어 리밸런싱이 쉽습니다.
- 낮은 보수: TIGER는 규모의 경제 덕분에 경쟁력 있는 보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운용 안정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1위 ETF 운용사로, 신뢰성과 유동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입니다.
✅ 단점이나 유의점도 있을까요?
- 경쟁 상품 부족: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타사 ETF보다 보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 테마 편중: 2차전지, AI 등 테마형 ETF 비중이 높아 장기 안정성 측면에서 변동성이 큽니다.
- 외환 헤지 여부: 일부 해외 ETF는 환헤지 여부를 명확히 따져야 합니다.
- 절대 우위는 아니다: 일부 자산군에서는 타사 ETF가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결국 TIGER ETF만으로 분산은 가능하지만, 상품 비교는 필수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산군에 가장 적합한 ETF가 TIGER에 있는가?"부터 확인하세요.
✅ TIGER ETF만으로 짜본 예시 포트폴리오
초보 투자자를 위한 TIGER ETF 포트폴리오 예시를 소개합니다.
"안정 + 성장 + 인컴" 균형형입니다.
| 국내 주식 | TIGER KRX300 | 20% |
| 해외 주식 | TIGER 미국S&P500 | 25% |
| 테마형 | TIGER 2차전지 TOP10 | 15% |
| 리츠 | TIGER K리츠 | 10% |
| 채권 | TIGER 국채3년 | 20% |
| 금 | TIGER 금은선물(H) | 10% |
📌 총 6개 ETF로도 충분한 분산이 가능하며, 모두 TIGER 브랜드 내에서 선택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TIGER 브랜드가 익숙하고 신뢰가는 초보 투자자
✔ 운용사 혼합보다는 통일된 브랜드로 관리하고 싶은 분
✔ 간단하게 ETF 계좌를 꾸리고 싶은 직장인 투자자
✔ 수수료와 거래량 등 종합 고려 시 TIGER 상품군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결론: TIGER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꼭 비교하세요!
- TIGER ETF만으로도 충분히 자산군 분산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하나의 운용사’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핵심은 "운용사 이름"이 아니라, "상품 자체의 경쟁력" 입니다.
📌 다양한 ETF를 비교하면서, 내가 목표하는 수익과 리스크에 맞는 조합을 찾아보세요.